요즘 밤에 잠도 잘 안오고 해서. 정말 오랫만에 한국영화 한편 보았습니다.
주식판에서 일어나는 전쟁같은 일들을 너무 무겁지 않게 잘 그려낸 것 같습니다.
결국 이 영화를 보고 난 후에 드는 생각 중 하나는..
'뭘 하던 모르고 하는것은 위험하고 멍청한 짓이라는것
그렇지만 뭘해도 되는 놈은 된다는 것
그리고 모두들 자기는 뭘해도 되는 놈이라고 믿는다는 것'
결국 이 영화를 보고 난 후에 드는 생각 중 하나는..
'뭘 하던 모르고 하는것은 위험하고 멍청한 짓이라는것
그렇지만 뭘해도 되는 놈은 된다는 것
그리고 모두들 자기는 뭘해도 되는 놈이라고 믿는다는 것'
김민정(자산관리사, 유서연), 박용하(개인투자자, 강현수), 박희순(전직 조폭, 황종구)
간단하게 말하면 강현수라는 소위 개미라고 불리는 소액개인 투자자가
본의 아니게 작전주라고 불리는 한 업체를 건드리면서 일어나는 사건들.
그 작전주를 노리고 있던 전직 조폭 박희순과 얽히는 사건들 속에서
한국 주식시장의 전체적인 흐름과 어두운 면들을 많이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진을 올린 이유는..
영화를 보고 나서 이 사진을 보는순간
아 이 영화 이느낌이다! 라는 생각이!
모든것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면서 계획을 짜는 그들에게
포스터 에서조차 반바지에 반팔티를 입고 찍혀야 했던,
약간은 허술하고 어딘가 맹해보이는 강현수라는 캐릭터가 빛을 발하는.
그러면서 나머지 캐릭터들도 무겁지 않고 코믹적인 부분도 느껴지는
여주인공 김민정
보통 영화 소개할땐 여주인공 사진 한개정도는 올려주는게 예의인듯 해서 ;;




0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