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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January 2011

방금 회사에서 먹은 Neufchâtel

photo by Nokia N8
Neufchâtel (fromage)

설명은 위키를 참조해주시고..
겨우겨우 먹었던 완전 horrible 했던 치즈를 통해 친해진 프랑스 아져씨께서
이번에 또 자기집에 가서 뭘 가져오셨다고 사람들 불러서 시식회를..

살짝 불안한(?) 마음을 가다듬고 그 시식회에 동참하고 왔습니다.
결론적으로 먹을때도 힘들었지만 지금 뱃속에서 머리까지 뭔가가 회오리 치는 느낌 ;;;

정말 겁없이 저까짓거쯤이야 하고 또 덤벼서 먹었다가 완전 ㅜㅜ
그래도 치즈는 참 맛있었다는!

포장 뜯는 순간 좀 심한말로 x냄새가 사방에~~ 으윽..

요렇게롬 생기셨다는..
원래는 하얀색이 정상인데 좀 놔둬서 -> 삮아서 -> 썩어가고 있어서 ㅎㅎ
색이 노랗게 변하고 있어요~~ 얼마나 독할지 상상이?


요렇게롬 바게트 빵에 발라서 넘기기 직전
호흡을 가다듬고 한입 흡!

먹다보니 괜찮아서 하나더. 옆에서 다들 미쳤다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음. =.=

저 독한 에스프레소 한잔 빨리 주세요 속이 썩는거 같아서 죽겠어요 ㅜㅜ

2 comments:

oldman said...

냄새가 안 나는 그림만 보고있으려니 굉장히 먹음직스럽네요. ㅎ ㅎ

Follower의 한 사람 입니다. ^^

건강하고 복된 새해가 되시길!

커피요쿠르트 said...

저도..

사진으로만 보기에는...

맛있어보이네요 ㅋ